aiffel_dacon_해빙예측대회 배운것들
결과적으로 해커톤 1에서의 실수를 다시 한번 저지름. 처음에 input data 를 불러오고, 표시하고, 가공하는 것부터 스스로 해야한다. baseline 에서 한 방식은 사실 나에게 복잡하고 어려워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.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밀고 당겨서 내가 핸들링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진 후, 모델을 분석, 교체 해야한다. 이게 안되면 baseline의 틀 안에 갇혀버리고, 의존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코딩의 폭이 줄어든다. 데이터 경진대회를 시작하면, 처음에는 무조건 EDA 부터 시작하자. 1.EDA - 데이터 불러오기, 환경설정(코랩), 띄워보기, 분포확인, 전처리 2.baseline 학습 : 모델/데이터흐름/파이프라인/데이터shape/작성자의 목적, 철학 3.나만의 직관/전략/방향성/철..